인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글은 조금 늦게 게시하게 되었는데요, 7월 14일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이제서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탓에 모든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기억나는 부분들을 최대한 떠올려서 남겨보려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저번 베이직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챌린저 오리엔테이션도 약 두 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번에는 조금 더 떨리는 마음과 함께,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함께, 개발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어떤 자세로 이 챌린지를 마주해야 할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오티에서 새로웠던 점은, 지난 베이직 오리엔테이션은 유튜브 라이브로 캠 없이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줌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참가자들의 화면을 함께 보니 훨씬 더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함께 시작한다’는 감각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마지막 Q&A 시간도 인상 깊었어요. 질문이 정말 많았고, 관계자분들이 유쾌하고 능숙하게 하나하나 답변해주셨습니다. 그 여유와 노련함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질문 중 하나는,
**“챌린저에서 멤버십으로 진입하는 비율이 약 60% 정도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답변이었어요.
일정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전체적인 틀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고, 그에 따라 매 시간마다 필요한 학습을 성실히 따라가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은 온라인 기반의 캠프가 어떻게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요. 막상 참여해보니, 정말 잘 설계된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일정 안내, 과제 제출, 코드 리뷰, 피드백 등 모든 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매끄럽게 운영되고 있었고, ‘이 정도면 충분히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챌린저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공식 페이지에 명시된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보면서,
‘정말 이 캠프는 이 의도를 중심으로 설계되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지 약 일주일이 지난 시점인데요,
돌아보면 그 목표들이 잘 녹아든 커리큘럼을 정말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중이라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나도 저렇게 성장하고 싶은데?’**라는 마음이 드신다면
한 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교육 이상의, 진짜 성장의 기회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마무리
이번 주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야 이렇게 오리엔테이션 후기를 남기게 되어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내용을 정리해 공유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부스트캠프를 준비하거나 고민하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는 남은 챌린저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그 끝에서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조용히 기대해보려 합니다.
부스트캠프를 함께 하시는 분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해나가고 계신 모든 분들,
지금 하고 계신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