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네이버 부스트 캠프 10기 - 후기

 




인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제가 한 달간 참여했던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저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번 챌린지는 제게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밀도 높은 한 달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학습 태도와 협업 방식, 그리고 문제를 대하는 자세까지도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챌린지를 진행하며 느꼈던 점과, 이 과정을 고민하는 분들 혹은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 중 어떤 분들이 들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소개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전체 과정은 베이직 → 챌린지 → 멤버십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는 그중 두 번째 단계인 챌린지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챌린지 과정에서는 이름 그대로 도전적인 과제가 주어집니다. 참여자는 매일 주어지는 과제를 해결하며, 기술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협업 능력까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회고록


한마디로, 이번 과정은 제게 ‘도전’ 그 자체였습니다.
과제 하나하나가 깊은 CS 지식을 요구했고, 이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지식들이 왜 중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과 함께 CS 문제를 해결할 때 가져야 할 개발자다운 마음가짐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한 달간의 저를 돌아보면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챌린지 과정은 ‘개발자라는 프로가 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성장통’이었습니다.
만약 시간을 되돌려 다시 월요일 아침 챌린지 과정이 시작된다 해도, 저는 또다시 밤을 새우며 공부할 것입니다.

이후 멤버십 과정을 살펴보니, 왜 챌린지 다음 단계가 멤버십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에서 갈고닦은 지식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단계였던 것이죠. 저 또한 멤버십에 참여하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과 과제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제게 멤버십은 기회의 장이자 성장의 과정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이 그림은 장난입니다. 과정 하나하나가 제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천 


올해 네이버 부스트 캠프는 마무리되었지만, 내년 11기를 고민하는 분들이나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이 우연히 제 글을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한마디는 “지원해보세요!” 입니다.

부스트 캠프는 베이직 → 챌린지 → 멤버십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며, 특히 베이직 과정은 2주 동안 진행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충분히 본인에게 이 과정이 도움이 될지, 앞으로 도전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 번쯤은 도전해볼 만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주저하지 말고 문을 두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오늘은 네이버 부스트 캠프 4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과 아쉬움이 남지만, 만약 월요일에 또 챌린지 과제가 주어진다 해도 당장 다시 참여할 만큼 최고의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멤버십 결과를 기다리며, 좋은 소식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개발자 김동완

개발, 비전공, 백엔드, 풀스택, 프로그래밍

댓글 쓰기

다음 이전